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는 칼로리는 없지만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이 비만이지만 당뇨병은 없는 1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물 또는 수크랄로스를 먼저 마시게 하고 이어 같은 양의 포도당을 투여한 결과 스크랄로스가 물을 마셨을 때 보다 혈당 최고치가 더 높았으며, 인슐린 분비량도 20%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크랄로스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만 설탕과는 화학구조가 달라 칼로리는 없고 당도는 설탕보다 600배나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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