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초등생 '부실급식' 몰래 찍어 영화제 출품

2013.06.19 오후 11:32
미국 뉴욕에 사는 초등학생이 찍은 부실한 급식 실태 영상이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에 다니는 11살 재커리 맥스웰 군은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6개월간 촬영한 급식을 학교가 제시한 식단과 비교했습니다.

맥스웰 군은 골고루 섞인 영양소와 맛 좋은 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는 뉴욕시 교육국의 거짓말을 학부모에게 알리고 싶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맥스웰 군이 제작한 19분짜리 영상은 이번 달 21일 맨해튼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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