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덩크슛 "살아있네"

2013.08.14 오전 07:27
농구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입니다.

청소년 농구캠프 연습 경기 중인데요.

가볍게 드리블을 한 뒤에 바로 덩크슛.

50세의 고령에도 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마이클 조던.

누리꾼들은 '그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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