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으로 유명한 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공동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도 위안소를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시모토 대표는 어제 오사카 시내 가두연설에서 '2차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한 연합군이 프랑스에서 위안소를 만들었으며 이게 역사의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대표는 '연합군은 프랑스에서 여성을 마구 욕보였다'면서 '유럽인이 '일본은 성 노예를 운영했다'고 말하는 데 대해 반박할 수 있는 일본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시모토 대표는 지난해 5월 '총탄이 난무하는 가운데 정신적으로 심한 압박을 받는 사람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위안부 제도가 필요했다'는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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