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시의회, 1월13일 미주 한인의 날 제정

2014.12.19 오전 05:47
미국 뉴욕 시의회는 현지시간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매년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주 한인의 날 제정을 위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결의안은 1903년 1월13일 한국인 102명을 태운 이민선 갤릭호가 하와이 호놀룰루 항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뉴욕시 한인 사회는 기념일 지정 첫해인 내년 1월13일 뉴욕 시의사당 등에서 전통 공연과 한국 음식 제공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미국 연방 상·하원은 2005년 미주 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뉴욕 주의회도 2010년부터 매년 1월13일을 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