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피치, 일본 신용등급 A로 1단계 강등

2015.04.27 오후 06:48
국제 신용 평가 기관인 피치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A로 한단계 강등했습니다.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피치는 재정건전성을 위한 충분한 조치가 취해져 있지 않다는 이유 등을 들어 일본 국채의 신용도를 A로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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