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찰칵' 심장으로 사진찍는 강아지 그리즐러

2015.05.24 오전 09:16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유투브 영상입니다. 일본 카메라업체 니콘이 3D프린팅 기술과 심장박동 센서를 이용해 '하트그래피’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하트그래피'는 심장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뜻으로, 강아지에게 센서를 연결해 심장박동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원리입니다. '하트그래피' 작가 그리즐러의 심장박동이 올라간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사진 찍으러 출동!



역시 밥이 최고죠!



창문 안쪽으로 보이는 고양이



깜짝이야! 거북이에요.



처음 보는 생물인데?



'저 계단 너머에 뭐가 있을까?'



하늘과 풀도 설레요.



친구1



친구2



친구3



혼자 뭐 먹니?



헉 화분 뒤에 고양이가!



강아지들은 왜 비둘기를 좋아할까요?



통조림, 역시 최고에요!



풀이다!



뭔진 몰라도 설레요!



재밌겠다, 두근거려!




[사진 출처: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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