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댓글톡톡] "세실 사냥 치과 의사는 '사자 킬러'"

2015.08.07 오후 08:52
공격의 칼날이 부메랑으로 돌아온 걸까요?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을 사냥한 미국인 치과의사가 비난 섞인 낙서 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자 킬러'라는 낙서, 보이시죠?

그의 별장에 쓰였다는데, 낙서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핫소스를 묻힌 돼지 족발과, 동물 모양의 비스킷도 함께 발견됐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생명을 없애는 게 어떻게 취미냐, 의사가 생명을 우습게 여겼다."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여긴 누리꾼들이 있었고요.

"그냥 짐바브웨로 보내버리자" 격한 분노도 보였고, "어쨌든 재산을 훼손한 거다." 고소를 걱정한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무분별한 사냥은 분명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마녀사냥이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법이 존재하는 이유겠죠.

잘못에 대한 응당한 처벌을 받도록 지켜봐야겠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