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북한 전문가, 김양건 사망 배경에 의문 제기

2015.12.31 오전 08:05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의 교통사고 사망과 관련해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이 사망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 고위층들이 직접 운전하는 경우는 최고위층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할 때 뿐이라면서 고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때에도 그런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지아 대학의 한국인 박 모 교수도 지난 2003년 당시 김용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교통사고 사망을 거론하면서 북한에서 고위층 교통사고는 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30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주요뉴스에서 김 비서가 전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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