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이 미국서 탄 피아트 승용차 9,900만 원에 낙찰

2016.01.30 오후 07:56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탔던 소형 승용차가 경매에서 8만2천 달러, 우리 돈 약 9,876만 원에 팔렸습니다.

외신들은 현지 시각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경매 행사에서 지난해 9월 교황이 필라델피아를 방문했을 때 탄 검은색 피아트 500L이 낙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매 수익금은 가톨릭 자선 단체들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 차는 현지에서 자동차 딜러를 하는 마이클 채프먼이라는 사업가가 낙찰받았으며 채프먼 씨는 이 차를 매장에 전시해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라델피아 방문 당시 교황은 2대의 피아트 500L에 탑승했으며 경매에 나오지 않은 한 대는 오늘 시작하는 필라델피아 오토쇼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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