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로부터 탈출한 시리아 소녀의 그림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8살 소녀 샤하자드 하산은 자신이 겪었던 비참한 경험을 스케치북에 마커 펜으로 그려냈습니다. 하산은 1년 반 전 ISIS를 피해 시리아 북부 알레포를 떠난 뒤 수많은 고비를 넘겨야 했습니다.
그녀는 IS의 난민 학살을 눈앞에서 경험했고, 피난 중에는 에게해에서 난민들이 탄 보트가 가라앉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소녀가 겪은 비참한 경험은 '죽음의 여행'이라는 이름의 그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소녀와 가족들은 지금도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경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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