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태용 감독 부인 탕웨이, 홍콩에서 딸 출산

2016.08.28 오후 04:49
중화권 스타 여배우이자 김태용 감독의 부인인 탕웨이가 지난 25일 홍콩에서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탕웨이는 SNS를 통해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고, 몸무게가 3.41㎏이며 아기는 건강하다"고 밝혔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탕웨이는 현재 퇴원해 김 감독과 함께 딸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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