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 남성이 애플 스토어에 진열된 아이폰 부순 이유

2016.10.02 오전 11:20

한 프랑스 남성이 애플 스토어에 난입해 아이폰 10여 대를 박살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온라인 매체 매셔블은 지난달 29일 프랑스의 한 애플 스토어에 선글라스를 쓴 한 남자가 매장을 돌아다니며 아이폰을 파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손님이 촬영한 영상에는 문제의 남성이 애플 스토어에 진열된 아이폰을 무자비하게 박살 내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남성이 박살 낸 아이폰은 최소 10대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맥북, 아이패드도 부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애플 측에 제품의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 스토어의 피해규모는 5만 유로(약 6,169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유튜브(624859 v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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