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 69세로 타계

2017.02.12 오후 09:48
'고독한 미식가'와 '도련님의 시대'로 잘 알려진 일본의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가 11일 숨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향년 69세로 자세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47년 일본 돗토리 현에서 태어난 다니구치는 1971년 '목쉰 방'으로 만화계에 데뷔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는 그 뒤 일본 근대문학 작가 나츠메 소세키 등 실존 작가들을 묘사한 '도련님 시대'(1987년)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돼 방영된 '고독한 미식가'(1994년) 등을 그려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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