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라크 총리 "IS 대모스크 폭파는 패배 자인한 것"

2017.06.22 오후 08:52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이슬람 급진무장세력, IS의 알누리 대모스크 폭파에 대해 패배를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개인 트위터에 IS는 이라크 제2도시 모술에서 패배를 스스로 인정하며 알누리 대모스크와 첨탑을 폭파해버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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