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콜롬비아, 호수 관광객 150명 태운 선박 침몰

2017.06.26 오전 06:30
콜롬비아의 과타페의 한 호수에서 관광객 150여 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했다고 해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페인 뉴스통신사 EFE는 현지 시각 26일 콜롬비아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과타페는 콜롬비아 제2의 도시 메데진에서 80㎞가량 떨어진 곳으로, 해외에도 이름난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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