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일 뮌헨서 흉기난동 4명 부상...용의자 검거

2017.10.21 오후 08:01
독일 뮌헨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지 시간 오늘(21일) 오전, 뮌헨 로젠하이머 플라츠 지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여성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용의자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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