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FP "미군 열병식 2019년으로 연기"

2018.08.17 오전 09:52
트럼프 대통령 명령으로 올해 추진되던 미군 열병식이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AFP통신이 미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 롭 매닌 대령은 오는 11월 10일로 잡고 준비해 온 참전 용사와 1차대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군 열병식을 오는 2019년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희 [j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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