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 베이징에 오는 30일부터 스모그 예보

2018.11.28 오후 06:49
중국 수도 베이징과 주변 지역에 오는 30일부터 스모그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베이징환경보호관측센터는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성의 공기질이 오는 30일 3∼4급으로 떨어지고, 다음 달 1일에는 4∼5급으로 더 악화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도 오는 30일 전후로 허베이성 남부와 허난성 북부, 산둥성 서부 등지에서 공기 질이 4∼5급으로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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