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을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알아사드 미 공군기지를 전격 방문해 이같이 밝히면서 시리아에서 뭔가 하기를 원한다면 이라크를 기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 격퇴 작전과 관련해 이라크를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국방장관 지명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섀너핸 장관대행이 오랫동안 있을 수 있다면서 매티스 국방장관 후임 임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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