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이 담긴 사진을 우리 군이 공개한 데 대해 일본 정부가 이를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군의 사진 공개와 관련해 "일본 측에서 증거를 제시할 생각은 특별히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또 우리 군 공개 사진에 60m로 나와 있는 초계기 비행 고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또 동북아시아의 안보 문제에서 한일, 한미일의 협력은 필수라며 "한국 측이 냉정하고 적절히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정례 브리핑에서 "초계기가 적절히 비행했다고 보고받았다"며 "사진을 공개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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