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국무부 "비건, 6일 평양 방문"...김혁철과 실무협상

2019.02.05 오전 09:36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측 상대역인 김혁철 전 스페인 북한 대사와의 협상을 위해 내일 평양을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방북 기간 김혁철과의 협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에 대한 추가 진전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무부는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은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전환,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구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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