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기자회견을 다시 반박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필리핀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기본적으로 전면적인 제재 해제를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북한이 영변 핵 시설과 관련해 무엇을 내놓을 준비가 됐는지도 분명하지 않았다고 폼페이오 장관이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일부 제재만 해제를 요구했다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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