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왕자 중학교 책상에 흉기' 50대 남성 체포

2019.04.30 오전 09:59
일본 경시청이 히사히토 왕자의 교실 책상에서 흉기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50대 1명을 체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경시청은 도쿄 분쿄구에 있는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 중학교에 침입한 혐의로 어젯밤 가나가와현 히라쓰카시의 한 호텔에서 56세 남성 1명을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중학교에 들어간 것은 맞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히사히토 왕자의 교실 책상에 흉기를 둔 것도 이 남성인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히사히토 왕자는 오늘 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의 둘째 아들 집안인 아키시노미야가 후미히토의 외아들입니다.

나루히토 왕세자가 내일 새 일왕으로 즉위하면 왕위계승 서열이 아버지 후미히토에 이어 2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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