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강대국에 '핵합의 부분적 탈퇴' 의사 전달

2019.05.08 오후 02:47
핵합의와 관련해 이란이 부분적 탈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오늘 이란 정부가 세계 강대국과의 2015년 핵합의에서 일부 탈퇴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각국 대사들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편지들은 영국, 중국,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의 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러시아로 가는 편지도 따로 한 통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강대국들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해제의 대가로 우라늄 농축을 제한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합의 탈퇴를 선언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입니다.

이란 관리들은 이란이 1년 동안 유럽 파트너들과 함께 우라늄 농축 활동을 계속한 후 우라늄 농축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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