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강세

2019.06.14 오전 03:53
유럽 주요국 증시가 오만해에서 일어난 유조선 피격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4% 오른 12,169.05로 장을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1% 오른 7,368.5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01% 상승한 5,375.63으로 장을 마쳐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1% 상승한 3,390.5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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