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얀마 만달레이서 7세 소녀 총격받고 사망"

2021.03.24 오전 01:21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현지시간 23일, 7살 소녀가 총상으로 숨졌다고 장례업 종사자들이 로이터통신에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보안군이 만달레이 교외에서 발포할 당시 이 소녀가 집안에서 총탄에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만달레이 다른 곳에서도 최소한 한 명이 총격에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