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하원, '반도체 지원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겨

2022.07.29 오전 05:34
중국을 겨냥해 안보 차원에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법안이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도 통과해 바이든 대통령 서명만 남겨놓게 됐습니다.

의회 문턱을 넘은 '반도체 및 과학법'은 반도체 산업 발전과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2천8백억 달러, 우리 돈 364조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은 또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기업에 25% 세액 공제를 적용하고 첨단분야 연구 지원을 위해 과학연구 증진에 2천억 달러를 투자하도록 했습니다.

법안이 발효되면 미국 인텔을 비롯해 타이완 TSMC, 텍사스에 공장을 증설하기로 한 삼성전자 등이 가장 큰 수혜기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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