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이 미국이나 동맹국에 핵 공격을 하면 정권의 종말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2022년 핵 태세 보고서에서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미국과 동맹에 억지 측면에서 난제를 제공한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북한의 핵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시나리오는 없다며 북한이 핵 공격을 감행할 경우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핵 사용 외에도 북한이 동아시아에서 신속한 전략적 공격을 벌일 수 있다며 미국의 핵무기는 이 같은 공격을 억제하는 데도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억지 역량 강화를 위한 동맹과의 공조를 강조하면서 한미일 3자 또는 호주까지 포함한 4자의 정보 공유와 대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