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부진한 실적 우려 때문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에 들어갑니다.
뉴욕타임스는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 아마존이 이번 주부터 약 1만 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마존 직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계약직을 포함해 전 세계 총 150만 명으로, 이번에 감축되는 인원은 1%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이번 감원은 아마존 역대 최대 규모라며, 전체 해고 건수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마존의 이번 구조조정은 코로나19 기간 직원 수가 대폭 늘어난 데다가 부진한 실적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앞서 소매 부문의 채용 동결에 이어 다른 부문까지 고용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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