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시다 "한일 '셔틀 외교' 본격 재개 매우 기뻐"

2023.05.07 오후 05:47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방문하는 '셔틀 외교'의 본격 재개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월 일본 방문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회담에서는 한일 관계를 중층적으로 강화하고 재구축할 것, 그리고 위축된 한일 간 분위기를 불식하고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일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3월 정상회담에서 두 달이 되지 않은 사이에 벌써 다양한 대화가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확대 회담에서 한일 양국 관계의 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며, G7 히로시마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한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최근 정세와 글로벌 과제에 대한 협력도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