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강하게 비판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힌 뒤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일 간 정부뿐 아니라 민간 부분에서 협력이 진전되는 것을 환영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한일 국방장관 회담과 7년 만에 개최된 재무장관 회의, 지난주 열린 일본경제단체연합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일 산업협력 등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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