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투기 생산 공장을 시찰하기 위해 극동 하바롭스크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용 열차를 타고 하바롭스크주에 있는 산업도시 콤소몰스크나아무레로 이동 중입니다.
콤소몰스크나아무레는 정상회담이 열렸던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동쪽으로 1천170㎞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김 위원장 전용 열차는 오후 늦게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일 오전에 러시아 첨단 다목적 전투기 수호이-57과 민간 항공기 등을 생산하는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 등을 둘러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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