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자지구 민간인 보호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논의됐지만 채택되지는 못했습니다.
안보리 의장국인 브라질이 제출한 결의안에는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과 하마스 규탄 내용 등이 담겨 찬성 12표, 기권 2표가 나왔지만 상임이사국인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해 부결됐습니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결의안에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이 명시되지 않았고 가자지구의 인도적 접근과 관련해서는 외교적 해법을 찾길 바란다며 거부권 행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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