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타냐후, 인질 오인사살에도 "시간 되돌릴 수 없어...전쟁 계속"

2023.12.17 오전 06:12
하마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인질들이 이스라엘군의 오인사격으로 사살된 데 대한 비판이 고조됐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인질을 데려오기 위해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전날 가자지구에서 인질 3명이 이스라엘군에 사살된 것을 언급하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면서도, "우리는 승리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고 덧붙이며 전쟁을 멈추고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에 나서라는 인질 가족 등의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네타냐후는 그러나 "인질들을 데려오기 위해 군사적, 외교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외교 채널을 통한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