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컨트리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비욘세는 미국프로풋볼 슈퍼볼 기간인 지난 11일 내놓은 컨트리곡 '텍사스 홀덤'(Texas Hold'Em)으로 빌보드의 이번 주 컨트리 에어플레이 차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958년 빌보트 차트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핫 컨트리송 차트와 핫 R&B/힙합송 차트를 모두 정복한 여성가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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