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최대 발전 사업자 미국산 LNG 수입량 3배로 늘려

2025.06.12 오후 01:52
일본 최대 발전 사업자인 JERA(제라)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 LNG 수입량을 3배로 늘립니다.

JERA는 미국 4개 업체로부터 연간 최대 550만t(톤)의 LNG를 신규 조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개 업체와는 20년간, 1개 업체와는 20년간 이상 계약했으며 이르면 2029년 공급이 시작되는데 생산지는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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