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 하원 의장 '광복절 축하' 14∼15일 방북

2025.08.12 오후 06:06
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의 뱌체슬라프 볼로딘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의회 대표단이 14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국가두마는 볼로딘 의장이 북한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으로 광복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볼로딘 의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해 북한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맺은 러시아는 지난 6월 쇼이구 국가안보회의 서기, 7월에는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났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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