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 장소인 알래스카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 도착했고, 우리 시각으로 새벽 4시에 도착하는 푸틴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미러 정상회담은 최소 6∼7시간에 걸쳐 진행될 전망이며, 양국 정상이 먼저 보좌관만 배석한 채 회담한 뒤 양측 대표단이 합류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존 래클리프 CIA 국장, 수전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등이 동행했습니다.
이 밖에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댄 케인 미 합참의장,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모니카 크롤리 백악관 의전실장도 미러 정상회담에 합류했습니다.
러시아 측에서는 키릴 드미트리예프 해외 투자·경제 협력 특사가 동행해 우크라이나 상황 외에 경제 분야도 이번 회담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