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앤젤리나 졸리가 현지 시간 2일, 가자지구 남단에 있는 라파 검문소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졸리는 라파 검문소 이집트 측을 방문해 적신월사 관계자, 인도적 지원 물자를 운반하는 운전사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졸리는 이집트로 이송된 가자지구 부상자 상태를 확인하고, 물자 전달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특별대표를 지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새해부터 옥스팜과 국경 없는 의사회 등 37개 구호단체의 가자지구 접근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효했습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제출하지 않는 구호단체들은 자격이 정지되고 60일 내로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집트와 요르단 등 인근 8개 나라 외무장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고 구호단체들의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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