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미시간, 폭설 속 고속도로 100여 대 ’쾅쾅쾅’

2026.01.20 오전 10:44
미국 북동부 미시간 주 오타와 카운티 고속도로에서 현지 시간 19일, 폭설 속에 차량 백여 대가 연쇄 추돌하거나 미끄러졌습니다.

트레일러 등 대형 트럭 30에서 40대가 포함된 이 사고로 여러 명이 다치고, 사고를 수습하는 도로 양방향이 모두 폐쇄됐습니다.

미국 곳곳엔 대형 겨울 폭풍이 강타했고, 미시간은 오대호에서 불어닥친 눈이 주 전체를 뒤덮다시피 했습니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미네소타 북부를 시작으로 위스콘신, 인디애나,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뉴욕 등 남동부 여러 주에 걸쳐 극심한 한파 또는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