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 네이멍구(內蒙古) 제철소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현지시간 지난 18일 오후 3시쯤, 네이멍구 자치주의 강판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9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실종자가 1명 남아 있어서 현장에선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상자는 84명으로 그중 5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수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의 주민들은 이번 폭발로 집이 흔들리고 창문이 산산조각 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중국의 희토류 기업으로 알려진 바오강 연합제철의 자회사 산하 강판 공장의 포화수증기 구형 탱크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별도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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