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직접투자펀드 최고경영자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미국 측과 만날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 시간 20일 브리핑에서 드미트리예프 특사가 ’오늘이나 내일’ 미 대표단과 만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드미트리예프 특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는 보도에는 "확인할 수 없다"며 이번 회동의 초점은 러시아와 미국 간 무역·경제·투자 협력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참여 초대를 수락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하기 이르다"며 미국과 접촉해 세부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