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제 숙제를 동물이 먹어서 못 가져왔어요’라고 하면 그대로 믿을 선생님이 얼마나 될까요.
흔한 변명 같은 이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일이 미국에서 있었다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가정집입니다.
작은 돼지 한 마리가 책상 위에 있던 책가방을 끌어내리더니, 얼굴을 파묻고 가방 속 책들을 사정없이 물어뜯습니다.
집에서 반려동물로 기르던 돼지가 초등학생의 숙제를 망가뜨리는 ’범행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힌 건데요.
’돼지가 딸의 숙제를 먹어버렸다’는 믿기 힘든 말을 전해야 했던 어머니는 이 영상을 선생님에게 메일로 보냈고, 명확한 영상 증거에 선생님도 숙제를 한 것으로 인정해줬다고 합니다.
현지 매체는 이 영상이 150만 회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라고 소개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추운 얼음물 위로 사람들이 둥둥 떠 있습니다.
’아이스 플로팅’이라는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빨간색 특수 방한복이 부력을 만들어주고 체온도 유지해줘서 수영을 못 하거나 추위에 약한 사람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러시아와 북유럽, 중국 등에서 이색 체험으로 인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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