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트닉 상무장관의 엡스타인 연루 의혹과 거짓 해명 비판에도 백악관은 해임할 뜻이 없다며 사퇴론을 일축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팀의 매우 중요한 일원으로, 대통령은 전적으로 장관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앞서 2005년 엡스타인을 한 번 만난 게 전부라고 밝힌 인터뷰가 거짓으로 드러나며 정치권의 사퇴론에 직면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러트닉 장관이 뉴욕 맨해튼 부촌에서 엡스타인과 이웃으로 지내며 13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고 엡스타인 파일에도 250차례 등장한다며 엡스타인에게 혐오감을 느껴 만나지 않았다는 해명과 배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주도하며 한국, 일본 등 주요 무역대상국과 관세 협상에 앞장서는 핵심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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