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대원들이 도로 한복판에 놓인 배수구를 둘러싼 채 내부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배수구에서 뭔가 발견된 것 같죠.
멸종 위기 희귀동물 ’매너티’입니다.
매너티는 해양 포유동물로 크고 평평한 몸이 특징인데 ’바다의 소’로도 불립니다.
우연히 빗물 배수시설을 점검하는 관계자들과 딱 마주친 매너티, 야생동물 긴급 구조대가 크레인까지 동원한 끝에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당국은 추위에 민감한 매너티가 따뜻한 물을 찾아다니다 배수로로 들어온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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