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갈등을 촉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을 향해 춘절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올해는 말의 해라며 강한 희망이 넘치고 행복과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에 일본이 더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한 사람이라도 더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절 축하 메시지는 일본어 외에 영어, 중국어로도 작성돼 총리 관저 홈페이지에 게시됐습니다.
역대 일본 총리들은 춘절 무렵 일본에서 활약하는 화교 등을 대상으로 짧은 축하 메시지를 발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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