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독립 성향의 타이완 총통이 춘제를 앞두고 해발 3천m 레이더 기지에서 "국방력 강화"를 강조했다고 중국시보 등 타이완 언론이 18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타이완 총통부는 라이칭더 총통이 6일 중부 타이중의 해군 샤오쉐산 레이더 기지에서 녹화한 춘제 담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라이 총통은 타이완이 과거 1년 동안 많은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국가가 더욱 강인해졌다며, 새로운 한 해에도 국방력과 치안 업무를 강화해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사회적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식통은 역대 총통이 춘제 담화를 녹화한 이래 처음으로 총통부 또는 타이베이빈관이 아닌, 해발 3,020m 레이더 기지에서 녹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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