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이란 외무장관 통화...미·이란 핵 협상 논의

2026.02.20 오후 09:05
러시아와 이란의 외무장관이 오늘(20일) 전화 통화를 하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둘러싼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란의 제안으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화로 대화했다"며 "미국과 이란의 제네바 접촉 결과와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핵확산금지조약의 원칙에 따라 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면서 공정한 정치적·외교적 해결책을 찾기 위한 협상 과정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만이 중재하는 간접 협상을 벌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