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사일과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일대를 공습해 1명이 숨지고 주택과 에너지 시설이 파손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응급구조대는 현지시간 22일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 인근에서 1명이 숨지고, 파괴된 건물 잔해 아래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8명을 구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도 공격해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에서 정전도 발생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피령을 내린 직후 수도 키이우에는 강력한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습니다.
최근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많은 우크라이나인이 혹독한 겨울 추위를 전기와 난방 없이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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